Choi Seo-ou's image performance with film, music & ballet'le miroir des eaux'
일시_2010.8.22(일) 오후3시, 7:30 (2회 공연) - 8.23(월) 오후 8시
장소_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자유소극장
주최_한국발레협회, 아르스 인피니타
공연문의_한국발레협회 02-538-0505
좌석권_전석 30,000원
( 전화, 인터넷 예매_ 인터넷 예술의 전당 580-1300 티켓링크 1588-7890 맥스티켓 1544-0113 옥션 1566-1369)
<introduction>
<공연소개>
최서우의 심미적인 영상을 바탕으로 발레, 음악이 어우러지는 한여름밤의 꿈,
물거울, 잃어버린 내면의 나르시스를 만나는 깊고 은밀한 시간
영상작가이자 공연예술디렉터인 최서우의 이미지 퍼포먼스 ‘물거울(Choi Seo-ou's image performance with film, music & ballet'le miroi rdes eaux')’은 영상, 시각예술, 음악, 발레가 함께하는 통합 장르 퍼포먼스로 오는 8월 22(일)-23(월)일 (22일 2회. 23일 1회, 총 3회 공연)으로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2010발레 엑스포와 공동 주최로 열린다. 영상과 무대의 시공간이 교차하는 공연은 꿈과 현실을 중첩해 놓은 듯 환영적인 시공간을 형성하며 공감각적 미감을 이끈다. 물은 투명함, 순수함으로 인해 생명, 모성, 치유 등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인류 최초의 거울이었을 ‘물거울’은 나르시스 신화 이후 심리적 자아의 투영, 실재의 반영 이면의 허상적 세계 그리고 모호한 욕망을 은유하는 공간으로 아이러니한 변주를 거듭하면서 예술적 영감을 자극해 왔다.‘물거울’은 한 여인과 그의 연인의 상징적 여정을 그린 영상을 바탕으로 물의 포용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그 이면에 은폐된 슬픔을 관조하며, 빗장을 풀어내고 부드럽게 흐르는 텅 빈 시공간 안에서 끊이지 않는 인연의 고리, 그 안의 치유와 재생의 의미를 되묻는다.
프리마 발레리나 임혜경이 수중촬영에 참여하고
제주도 우도를 배경으로 한 공연 속 작은 영화 ‘물거울’,
고요하고 정제된 미감과 어우러진 공감각적인 음악과 네오클래식 발레
‘...가볍게 흔들리는 것들이 되면 좋겠어요. 몸은 텅 비어서. 부드럽게 흘러 다녀도 좋을 거예요...’(작은 영화 ‘물거울’ 중) ‘물거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리마 발레리나 임혜경(유니버설 발레단 상임 객원수석)이 수중촬영에 참여하고 제주도 우도 등을 주요 배경으로 하는 최서우의 정제되고 고요한 미감의 영화와 퍼포먼스, 그리고 역시 그녀의 비주얼 디렉팅과 대본에 따른 발레리나 임혜경과 유니버설 발레단(안무 백연옥)의 춤, 그리고 프로젝트 앙상블 ‘물거울’(tenor_김윤규 soprano_박선휘 최영주 김문희 piano_강민경 flute_심재연 viola_홍수정 harp_박진경)로 연주와 최서우의 부분적인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특별히 중세 유럽 성가에 동양적 여백미를 부여하여 작곡된 작품으로,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곡가 홍성지의 여성 3성부를 위한 무반주 )미사곡 ‘Missa lumen de lumine(빛의 미사)’(2002)가 이 공연을 위해 국내 초연된다. 이 음악은 Trio Mediaeval!!의 음반 <Stella Maris>(2002, ECM)으로 발표되었으며 ‘물거울’ 안에서 재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드뷔시(C.Debussy), 라벨(M.Ravel) 쇼송(E.Chausson), 뒤파르크(H. Duparc), 카플레(A.Caplet) 등 눈부신 색채감과 시적 감흥으로 가득한 프랑스 현대 음악들이 실연되어 공감각적인 직조물을 만들어 낼 것이다.
꿈과 현실의 중첩, 빗장이 풀린 채 흐르는 텅 빈 시공간에서
물처럼 부드러운 인연의 결, 그리고 치유와 재생의 의미를 묻는다
이미지 퍼포먼스 ‘물거울’은 프랑스 작가 로제 그르니에(Roger Grenier)의 단편집 <물거울 : Le miroir des eaux>(1975)과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나타난 물의 이미지를 분석한 바르길레트-오틀루아(Armelle Barguillet-Hauteloire)의 <프루스트와 물거울:Proust et le miroir des eaux>(2006)의 정서와 이미지에서 차용하였다.
최서우는 올해 강수진 갈라 공연 ‘The Ballet’(2010.4.9-11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와 수중촬영을 중심으로 한 유니버설 발레의 '심청'(2010. 5.24-30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의 비주얼 디렉터로 주목 받은 영상작가이자 공연예술디렉터이다. 다양한 시공간 안에서 촉발되는 몸의 재해석과 감성적 소비코드, 디지털 매개 영상과 통합장르 퍼포먼스의 결합을 통한 다층적 시공간에서의 공감각적 체험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다. 예술을 맥락에 두고 철학과 커뮤니케이션, 방송영상을 전공했으며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영상예술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예술감독 · 영상아티스트_최서우 artistic director · Film & Media Artist _Choi Seo-ou
공연예술디렉터, 음악 프로듀서, 예술컬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 평가위원 등의 현장 비평 활동도 했다. 다양한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영상에 매료되어 현재는 개인 또는 아르스 인피니타(Ars infinita)라는 프로젝트 이름으로 영상과 비주얼아트 디렉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작업으로 발레리나 강수진의 갈라 공연 “더 발레(The ballet)”(2010.4. 9-11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의 영상/비주얼 아트 디렉팅과 수중 촬영을 기반으로 한 유니버설 발레 ‘심청’(2010.5.24-6.1)의 영상/비주얼 디렉팅을 진행하였다. 시공간을 관조하는 실험영화와 비디오아트를 다양한 공간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예술기호학과 디지털 매개 예술에 대한 관심을 두고 철학, 커뮤니케이션, 방송영상을 전공했으며, 몸의 재해석과 미디어 댄스에 대한 논문 등이 있다. 현재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박사과정(영상예술학 전공, DFA 과정) 중에 있다.
안무_백연옥 유니버설발레II 예술감독이자 선화예술중고등학교 발레부장으로서, 미래의 발레 꿈나무들을 키우는 교육자로서 뿐만 아니라 우수한 창작 발레를 꾸준히 발표하여 인정 받고 있는 실력있는 안무가이다. 2007년 실험과 도전, 트랜드와 대중화의 기치를 내건 유니버설발레II의 초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되어 <Bamboo, Bamboo>, <표류>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표류>는 2008년 발레협회주최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그외 <영혼의 문>으로 제1회 미래 춤 비엔날레 ‘대상’수상, <하얀 독백>으로 제 27회 서울무용제 ‘안무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현대 춤 협회 이사, 한국발레협회 상임이사, 세계무용센터(WDC) 이사직을 역임하며 국내 무용계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 <물거울>을 통하여 비주얼 디렉터 최서우와 만나 ‘크로스오버 발레’라는 발레의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초빙작곡가_홍성지(missa lumen de lumine(2002) 한국초연). 영국 요크대학교 음악학 박사, 그리스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무지개 빛깔의 청신한 음악” (베리위더든, BBC 뮤직 매거진), “진정 빛을 발하는 음악” (존 스토리, 팡파르 매거진)이라는평을받았다.하버드대프람음악재단(미국),마타페스티벌(미국),유니버설세크리드파운데이션(미국),국제윤이상협회(독일),다름슈타트음악제(독일), 타케푸음악제 (일본), 통영국제음악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서울시향에서 위촉받았으며 해외 유수의 음악인들에 의해 연주되었다. Trio Medieval 의 앨범 <Stella Maris>(ECM, 2002)에 “Missa Lumen de Lumine”가 수록되었다
무용_유니버설 발레단 1984년에 창단된 국내 최초의 민간 프로 발레단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70여명의 무용수와 함께 16개국 410회의 순회공연과 1,200여회의 국내 공연을 통하여 한국 발레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해왔다.1999년 공연 단체 최초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했으며 에드리언 델라스, 로이 토비아스,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등 세계 유수의 발레 명장을 예술감독으로 영입하여 세계 수준의 한국 발레를 키워 왔으며 2009년 이후 유병헌 예술감독이 활동하고 있다. 전통적인 고전발레의 레퍼토리 뿐 아니라 슈푀얼리, 오하드 나하린, 나초 두아토 ,크리스토퍼 휠든 등 세계적인 안무가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창작발레를 소화하여 현대발레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창작발레 <심청> 발레 뮤지컬<심청> 등 고전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하여 독창적이고 새로운 한국 발레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연주_프로젝트 앙상블 “물거울”
테너_김윤규
이태리 Licinio Refice 국립음악원졸업,이태리 AIDM 합창지휘 및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서울시립대학교 공연행정대학원 석사졸업,현 시흥오페라단 단장, I MAESTRI Voice Orchestra 감사,시흥YMCA소년소녀합창단 음악감독, PBC평화방송소년소녀합창단 지휘
소프라노_박선휘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이태리 L.Refice 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및 A. I. D. O. L. 아카데미 졸업,주역 출연 현) 리오네(구,광인)오페라단 단장 , 세종대, 추계예술대, 고양예고, 안양예고 출강
소프라노_최영주
추계예대 음악학부 성악과 졸업,이태리 테라모 국립음악원 졸업
이태리 밀라노 시립음악원 비엔뇨과정 졸업,이태리 밀라노 음악학교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현) 쁘리마 돈나 앙상블 단원, 추계예술대학교 출강중
소프라노_김문희
연세대 성악과 졸업,미국 피바디 음악원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미국 메릴랜드 대학원 박사,VECM (현대 성악 앙상블 회원), 스페인 가곡협회 회원, 프리마돈나 앙상블 회원,현,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 연세대, 건국대, 백석예대 출강
피아노_강민경
서울대 음악대학 기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Eastman School of Music (Accompanying and chamber music) 석사 졸업
현) 대진대학교, 선화예고 출강
플륫_심재연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서울대를 거쳐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수학.
현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의 수석 플루티스트이자 서울 뮤직 그룹 단원
비올라_홍수정
서울대 기악과 졸업.독일 뮌헨 국립음대 Diplom ,Aufbaustudium Konzertdiplom과정 졸업
부천 시립 교향악단 단원 역임.현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멤버
하프_박진경
서울대 기악과 졸업, 인디애나 음대 석사 졸업
현 Korea national police orchestra 수석하피스트
<English_introduction>
title Choi Seo-ou's image performance with film, music & ballet'lemiroirdeseaux'
date & time 2010 8.22(sun.) 3pm & 7:30 pm - 23(mon.) 8pm
venue Jayu Theater in Opera House, Seoul Arts Center
production Ars infinita , Korea Ballet Association (02-538-0505)
artistic director · film & visual artist Choi Seo-ou
performance & music play Choi Seo-ou&ProjectEnsemble"lemiroirdeseaux"
dance Universal Ballet Company
ticket 30,000 won
(reservation_ticketlink 1588-7890 & Seoul Arts Center )